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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프로들의 역사/해외 골퍼

LPGA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에 대해 알아보자

by 골좋대 2021. 3. 4.

안녕하세요.

저는 골프를 좋아하는 대학생=골좋대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죠??

저는 쪼오금은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ㅎㅎ

이번 연도는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려고 

저번 주에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잘할지는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것까지

안전하게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아니카 소렌스탐'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얼마 전 은퇴 이후 13년 만에 LPGA 투어에

복귀해 컷 통과와 74위로 많은 팬들의 관심 속에

경기를 마쳤는데요.

 

그녀는 2000년대 초반 LPGA 투어를 휩쓸며

다녔던 당대 최고의 선수였으며, 앞으로도 LPGA와 많은 선수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선수로 뽑히는데요.

 

골프에서도 가장 위대한 선수로 남고, 은퇴 이후에도

사업가와 엄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녀.

 

소렌스탐의 골프 인생을 시작해보겠습니다!!


1. '아니카 소렌스탐' 그녀는 누구인가?

 

- '아니카 소렌스탐'은 1970년 10월 9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어렸을 적 골프보다는 수학과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지만

골프를 굉장히 좋아하시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12세에 골프채를 잡았습니다.

 

'소렌스탐'은 그 당시 골프에 큰 재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15세에 라운딩을 가면

90타 중후반을 칠 정도였으니까요.

(그런 그녀가 세계를 제패하다니......)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골프를 하면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89년에는 스웨덴 대학 골프팀 대표로 뽑혔고,

이후 일본 대회에도 출전하면서 미국 애리조나 대학으로 유학까지 오면서

91년도 올해의 대학 선수에 뽑혔고,

92년 us여자 아마추어 대회와 us여자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화려한 아마추어 신분을 보냈습니다.

 

92년도부터 프로로 전향을 하면서 여자 골프 최고의 대회 장인 

LPGA에 입문하기 위해 큐스쿨을 봤지만 2번이나 떨어지면서

고배를 마셔야 했죠.

 

2번의 아쉬움 끝에 93년 10월 LPGA에 입문한 뒤

94년도에 신인왕을 수상하면서 역대 외국인 두 번째로

신인상을 받으면서 힘찬 투어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녀는 15년간 LPGA 투어 뿐만 아니라 세계 여자 골프에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2. '아니카 소렌스탐'의 선수 시절

 

- 1990년대 후반부터 200년대 초까지는 LPGA투어 대회의

대부분에서 '소렌스탐'이 트로피를 가져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15년 선수생활을 하면서 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10승을 포함해

총 72승을 올리면서 LPGA투어 역대 3번째의 대기록을 세웠고,

유럽투어에서 17승, 일본 투어에서 2승 기타 7승을 올리면서

은퇴까지 98승을 했습니다.

 

'소렌스탐'은 데뷔 첫 해에 LPGA투어에서 세 번의 TOP10과 좋은 성적으로

신인상을 받고, 95년도에는 US오픈에서 우승하면서 그녀의 첫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가지고

작년 신인사에 이어 95년에는 올해의 선수상까지 받으면서 

LGPA 투어에서 확고한 자리를 다지게 됩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투어에서 우승을 하면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으면서

2001년에는 LPGA 투어 스탠다드 레지스터 핑2라운드에서 여자골프투어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59타를 기록합니다.

02년과 03년에는 LPGA투어 10승 이상을 올리면서 선수 시절 최고의 커리어를 쌓아

03년에는 58년 만에 여자 골퍼가 PGA 투어에 초청받아 출전을 하고

같은 해에 47승을 거둔 '소렌스탐'은 모든 골퍼 스타들이 들어가고 싶어 하는

'골프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면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여자 골퍼로 거듭나죠.

 

그리고 그녀가 선수 생활 동안 거둔 위대한 성적 중 하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인데요.

72승과 메이저 10승을 거둔 그녀의 커리어에는 그다지 놀랍지 않은 기록인데요.

US 여자오픈에서 3승,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3승, LPGA 챔피언십 3승, 브리티시 1승으로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그 외에도 그녀가 달성한 기록은 엄청납니다.

올해의 선수상 8회와 최저 평균타수 6회, 상금 와 8회 그리고

세계랭킹 14개월 연속 1위 그리고 LPGA 투어 역대 상금 220만 달러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소렌스탐'은 투어를 뛰면서 여러 번 은퇴 발언을 번복하다가 

2008년에는 은퇴 선언을 한 뒤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챔피언십에 출전해서

3라운드 진출 실패를 했고, 이후 그녀의 마지막 대회인 

유럽 여자 프로골프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에 출전해 6언더파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치며 15년간 다니던 잔디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3. '아니카 소렌스탐' 

 

- 그녀는 투어 생활 동안 302개의 대회에 출전해서 톱 10에 212번이나 이름을

들면서 살아있는 골프 전설로 남게 되죠.

 

손뼉 칠 때 떠나라는 말이 있듯이 그녀는 2008년에만 3승을 거두고 은퇴를 했죠.

 

은퇴 이후에는 새로운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가정에 충실했고, 골프 관련 사업과 와인 사업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세워

어린 골퍼들을 위해 노력을 하고, 지금은 2년 임기인 국제 골프연맹의 회장직까지 맡으며

골프선수로서도 이후 사업가, 임원직, 엄마 등의 자리에서도 

최고의 위치를 지키고 있죠.

 

 

"골프를 즐기며 자신에게 진실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신뢰입니다."

- 아니카 소렌스탐 -

 

여기까지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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